태국 여행후기

만국공용어는 바디랭귀지가 아니라 거시기였네요..

화끈한푸우 5 1697

여자친구를 만날 때에는 한동안 혼자 여행가기가 힘들었는데..

헤어지고 좋은게 딱 하나 있더라구요.

바로 나홀로 유흥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

클럽이나 유흥 업소에 들락날락하고 싶어도 역시나

여자친구랑 같이 가거나 마음맞지 않은 친구랑 같이 가게 되면

문턱도 넘지 못하는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여행은 저한테는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동남아는 많이 다녀봤지만 욕망에 이끌려 어디든 가보는

나홀로 태국 여행은 정말 향락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갔다면 분명 큰 후회를 했을거에요.

특히나 이번 여행이 더욱 의미가 있었던건 바로 특별한 준비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한 부분은 치안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철저한 계획도 아닌 바로 거시기 였습니다.

내 가랑이 사이에 달린 바로 그거요..

거시기에 무슨 준비가 필요하냐구요?

저는 남들과 조금 달랐습니다..

크기 굵기 모두 다요.

내가 번 돈을 정당하게 내고 성을 사고 싶어도

저는 윤리 의식 때문이 아닌 제 거시기의 크기 때문에 소심해졌었죠.

여자들이 제 것을 보고 짓는 표정을 보고싶지 않았고요.

남들 다 인정하는 최고의 향락 컨츄리 태국.

저는 이 나라를 홀로 여행할 계획을 세우면서

동남아 사람들에게 한국인의 긍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무덤덤했는데 이렇게 동기부여를 얻을줄은 저도 몰랐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거시기를 키우는거였죠.

친구놈도 이 시술을 받았는데 술자리에서 푸는 썰을 듣고

저도 혹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일사천리로 예약을 잡고 상담을 받는데

길이 뿐만 아니라 굵기까지도 내가 원하는 만큼

간단한 시술로 확대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간단하냐면 그냥 당일에 바로 끝낼 정도였으니까...

근데 제가 고민을 좀 오래 해서 출국 5일전에 상담을 받으러간거였거든요.

혹여나 회복기간에 오래 걸리고 시술 기간이나

상담을 더 생각한다면 그냥 여행을 다녀온 뒤에 시술 받고

한번 더 갈 생각이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시술 받은

오늘 당일 바로 사용해도 문제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역시나 크기나 굵기는 이전에 비교해서 무슨..

엄청나게 커졌는데 마치 원래 제 거시기가 그런 마냥

아무런 이질감이 없고 자연스럽고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시술을 끝내고 정말 기를 모아 5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출국.... 오전 비행기를 타고

오후에 도착해서 짐 풀자마자 저는 향락가로 갔던것같아요.

진짜 원래 크셨던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태초부터 작았던 사람이 커지면 자신감이 엄청 올라가요.

그때의 저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들이밀었죠.

아니나 다를까... 바지 벗으면 동남아 여자들 놀라는 표정 못감춥니다.

진짜 와우...! 이렇게 소리내면서 놀라요.

짧은 영어라서 제대로 알아들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서양 사람들 제외하고 아시아인들중에

이런 크기는 처음본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돈 되는대로 자고, 클럽가서 만나고, 그랬는데

백이면 백 그냥 한 명도 빠짐없이 다들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실전에 들어가면? 빠꾸없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제가 너무 작아서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더 잘 느껴지고 여자들 달라진 신음 소리도 들으니까

진짜 미친 듯이 흥분되더라구요....

그걸로 생판 모르는 외국인들한테 애프터란 애프터는

어마어마하게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바디랭귀지? 그런거 필요 없어요.

원래부터 크신 분들은 정말 부럽지만 .....

그렇지 못하다고 하셔서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 Comments
따뜻한구름 2018.11.20 16:09  
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태국 어디에 있으셨어요?
화끈한푸우 2018.11.20 17:26  
제 2의 고향 같은 치앙마이!! 요
콩콩콩 2018.11.20 16:38  
저도 확대 시술 고민중이긴한데.. 인천쪽에 사는데 혹시 병원 정보 공유좀ㅎㅎ
화끈한푸우 2018.11.20 17:27  
필러는 미스터빅클리닉 알아보세요
너에게가는길 2018.11.20 16:48  
한국인의 긍지ㅋㅋㅋㅋ 한국인의 긍지를 알게 해주는 곳은 어디가면 됩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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